안녕하세요. 매일 소소한 행복을 모아 더 큰 행복을 만드는 리틀진주 입니다. 회계원리를 공부할 때 처음에 나오는 부분이기에 당연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가끔 업무를 하다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 한번 더 상기시키고자 알아보려고 합니다. 회계에서 분개를 하기 위해 가장 기초가 되는 거래의 8요소입니다.
거래의 8요소(회계원리의 기본 알기)
거래의 8요소
기업에서 발생되는 거래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거래의8요소인 자산의 증가, 자산의 감소, 부채의 증가, 부채의 감소, 자본의 증가, 자본의 감소, 비용의 발생, 수익의 발생 총 8가지인 기준으로 처리합니다.
기업의 거래가 인식이 되면 해당 거래를 차변, 대변을 나누어 분개(회계) 처리하고,(회계)처리 하고, 실제 기업의 거래는 이들 요소가 여러 형태로 결합되어 나타나고 이것은 계정의 기업법칙, 분개의 법칙이 됩니다.
거래의 8요소는 차변요소가 반드시 대변요소와 결합을 할 수 있으며, 같은 변끼리의 요소는 결합될 수 없습니다. 회계 상 차변과 대변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로 결합되어 있기에 차변 금액의 합계금액과 대변 금액의 합계금액은 반드시 일치하여야 합니다.
거래의 8요소
회계의 기본이 되는 거래의 8요소에 대해 아래 표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차 변 | 대 변 |
자산의 증가 | 자산의 감소 |
부채의 감소 | 부채의 증가 |
자본의 감소 | 자본의 증가 |
비용의 발생 | 수익의 발생 |
지금까지 거래의 8요소(회계원리의 기본 알기) 포스팅 이었습니다. 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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